(주)문학동네

    MUNHAKDONGNE Publishing Corp.


    도넛

    DONUT


    도넛 IP 이미지 1

    IP 소개

    아침부터 오픈런을 하는 사람들로 북새통을 이루는 여의도의 핫 플레이스 ‘도림도넛’. 서울 삼대 도넛으로 일컬어지는 이 가게의 시그니처 도림도넛은 워낙 중독성이 강해 ‘마약도넛’이라고도 불린다. 초보 사장 ‘도림’은 일주일에 하루 빼고는 매일 출근해 분주하게 일하고, 신메뉴 개발도 게을리하지 않는다. 그러던 어느 날, 매장 안에서 도넛을 한 입 베어 먹은 손님이 전기 충격이라도 받은 듯 새된 비명을 지른다. 도넛 안에 두바이초콜릿이 아닌 와사비가 들어 있었던 것. 직원의 노련한 임기응변 덕에 큰 탈 없이 넘어가긴 했으나, 이 사건은 특별할 것 없던 도림의 일상에 균열을 남긴다. 『도넛』은 사장 도림의 비밀스러운 기억과 역사가 이어지고 겹쳐지며 발생하는 웃음과 분노, 그리고 슬픔의 롤러코스터를 선보인다. ‘망상 밀착형 맨헤라 스릴러’라는 이 작품의 수식어가 결코 출판사의 과장이나 광고용 문구에 지나지 않음을, 중반부터 몰아치는 반전과 서스펜스, 파국의 클라이맥스가 증명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