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조아라

    JOARA


    박씨낭자전

    The Tale of Lady Park


    박씨낭자전 IP 이미지 1
    • IP 분야
      스토리
    • 세부 분야
      로맨스, 역사/팩션
    • 타겟 연령
      Kids, Young adult, Adult, ALL
    • IP 서비스 페이지

    IP 소개

    “얼굴이 박색하다면서, 남자관계는 왜 이리 복잡해?” 출판사에서 『박씨낭자전』을 담당하던 편집자 '박씨(여/20후반)'는 “박씨는 원래 못생긴 인물”이라며 삽화가와 다투다 교통사고를 당한다. 눈을 떠보니 조선시대, 그것도 얼굴을 가려야 할 만큼 흉측하다고 소문난 고전 속 박씨가 되어 있다. 원작대로 '이시백(남/20초)'과 혼인하지만 시작부터 최악이다. 남편은 첫날밤부터 도망가고, 시댁은 그녀를 없는 사람처럼 취급한다. 시어머니와 시누이는 대놓고 무시하고, 하인들조차 박씨를 얕본다. 처음엔 원작처럼 참고 기다리려 했지만, 박씨는 곧 깨닫는다. 기다리다간 먼저 죽겠다고. 결국 그녀는 시아버지를 설득해 별당을 얻고, 직접 살림을 꾸리며 자신만의 세력을 만든다. 본채의 천덕꾸러기였던 박씨는 별당의 주인이 되고, 무심했던 이시백마저 그녀를 다시 보기 시작한다. 하지만 원작보다 더 꼬인 변수들이 나타나자 박씨는 결심한다. 예뻐진 뒤 사랑받는 이야기가 아니라, 자신의 손으로 결말을 바꾸겠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