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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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unhwa Broadcasting Corp.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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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웹툰/만화, 스토리, 음악, 방송, 게임, 플랫폼(유통), 애니메이션, 캐릭터, 공연,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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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업 소개

    ‘만나면 좋은 친구’ MBC는 1961년 설립 이후 한국방송문화를 선도해온 지상파 방송사이자 16개 지역계열사와 8개 자회사를 소유한 미디어그룹입니다.
    MBC는 전통의 IP 명가이자 혁신적 IP 크리에이터입니다. <전원일기>, <수사반장>, <대장금> 등 국민드라마가 넘쳐나는 MBC는 <옷소매 붉은 끝동>, <연인> 등으로 드라마 왕국의 부흥을 맞고 있습니다. <무한도전>으로 대한민국 예능의 역사를 새로 쓰고, <복면가왕>으로 글로벌 포맷시장을 평정한 MBC 예능은 <나 혼자 산다>, <놀면 뭐하니>,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 등으로 그 명성을 이어갑니다.
    MBC는 ‘IP중심의 글로벌 미디어기업’을 지향합니다. 60년 이상 하루도 쉬지 않고 시청자와 만난 수많은 프로그램은 시청자의 마음과 기억 속에 살아있습니다. 그것은 값진 자산(IP)입니다. 최고의, 최대의 방송콘텐츠IP를 보유한 MBC는 IP파트너사의 ‘좋은 친구’가 되어 대한민국 IP의 가치를 높이고자 합니다.

    주요 사업 / 히스토리

    MBC는 콘텐츠IP사로 진화하고자 합니다. 이를 위해 프로그램이 일회성 방송에 머물지 않고 멀티유저블 IP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수사반장 1958>은 국민드라마 리부트의 서막을 알렸습니다. 다양한 드라마를 소재로 IP 유니버스를 구축하는 한편, 사업 다각화도 추진하고 있습니다. <연인>, <역도요정 김복주> 등은 글로벌 웹툰화 되었고 <그녀는 예뻤다>는 오디오 드라마로 제작되었습니다. 전세계 50개국 이상 판매된 <복면가왕>, 중국에서 메가히트한 <아빠 어디가> 등은 MBC의 위상을 ‘글로벌 포맷사’로 끌어올렸습니다. 최근에는 <청소광 브라이언>처럼 MBC IP를 활용한 팝업 및 브랜드 콜라보도 확대되는 추세입니다.
    내년은 <무한도전> 20주년, <복면가왕> 10주년, <안녕 프란체스카> 20주년, <여성시대> 50주년 등 특별한 의미가 있는 해입니다. MBC는 IP사업의 새 원년으로 삼고 팬덤을 소환하고 생명력을 불어넣는 붐업 노력을 기울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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