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프 업 비즈니스

    Bump Up Busi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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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P 소개

    아이돌 데뷔를 앞두고 있던 이든은 같은 소속사의 한 물 간 연예인 지훈을 만나게 된다. 지훈을 보며 자신은 더 인기 있는 연예인이 될 거라는 다짐을 한 지 얼마 지나지도 않아, 그런 지훈과 함께 팀으로 비즈니스 게이 퍼포먼스를 해야만 데뷔를 할 수 있다는 이야기를 듣게 된 이든. 이든은 그런 현실을 거부하고 싶지만 오랜 꿈인 데뷔를 위해 회사의 방침을 따르며 데뷔를 하게 된다. 'BoK’라는 아이돌로 활동하면서 ‘비게퍼’에 거부감을 느끼는 이든과, 자연스레 다가오며 이든을 놀리는 지훈. 두 사람은 계속 티격태격하면서도 함께 보내는 시간이 많아지며 점차 가까워지기 시작한다.
    그런 와중에 톱스타 현빈과 제이의 등장으로 이든과 지훈 사이에 오해가 쌓이게 되는데….
    과연 그들은 오해를 풀고 서로의 감정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인가?

    감정 표현에 서투른 두 남자 아이돌의 간지러운 러브 스토리!

    작가/기업 소개

    락킨코리아주식회사는 20여년간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웹툰, 웹소설, 영상, 페스티벌, 공연 등을 기획·제작·유통하는 문화콘텐츠전문제작기획사이다.
    웹툰 IP 콘텐츠 사업으로 한국의 200여명의 작가와 계약을 통해 800여개의 IP를 보유하고 있으며, 매년 40여개의 신규 IP를 제작하고 있다.
    여성향 웹툰을 전문 제작 중이며, 현재 국내뿐만 아니라 전세계사의 파트너사들과 함께 다양한 콘텐츠 유통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2022년부터 <춘정지란> <범프 업 비즈니스>가 드라마로 론칭되었으며, <남주와 파혼하겠습니다>가 쇼츠 드라마 제작 확정, <적당한 온도> 역시 드라마 제작이 확정되었다.
    이와 같이 미디어믹스를 중점적으로 활발한 IP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해외수출, 국내외 온/오프라인을 활용한 웹툰 전시회 개최 등 다양한 관련 사업을 통해 웹툰 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