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아들은 죽이지 않았다

    My son didn‘t ki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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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P 소개

    [2024 대한민국 콘텐츠대상 스토리부문 수상작]

    “맞아, 내가 범인이에요.”
    자신이 쫓던 아동연쇄 살인범에게 둘째 아들을 납치당한 형사 선미.
    그런데 6년 뒤, 첫째 아들이 자신이 그 범인이라 자백해 온다.

    충격적인 자백에도 선미는 아들이 진범이 아니라 믿는다.
    하지만 아들의 입을 통해 얻는 단서와 증거들은 그가 범인이라고 가리키고.
    결국 선미는 아들의 결백을 밝히기 위해 단독수사를 감행하는데.
    그녀는 과연 진범을 잡고, 두 아들을 모두 구할 수 있을까.

    작가/기업 소개

    성균관대 영상학과 학사 졸업
    콘진원 창의인재 동반사업 2022 수료 – 한국 시나리오 작가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