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란미디어

    Paran media


    파란미디어 기업 로고

    기업 소개

    파란미디어는 상상의 힘을 믿습니다. ‘재미있는’ 이야기가 세상을 바꾸는 데 기여하는 바를 잘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파란미디어는 2004년 설립 이후 현재까지 20년간 총 네 개의 영역에서 출판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로맨스와 로맨스 판타지 소설을 출간하는 ‘파란’. 해외 로맨스소설을 출간하는 ‘파란썸’. 중간문학 영역을 다루는 ‘새파란상상’. 인문 교양서적 브랜드 ‘파란미디어’.
    각각의 레이블을 통해, 각각의 작품들은 독자와 만나는 지점에서 전문성과 다양성을 획득할 수 있었습니다.
    《성균관 유생들의 나날》, 《규장각 각신들의 나날》, 《해를 품은 달》, 《홍천기》, 《첫사랑 증후군》, 《왕은 사랑한다》, 《초인은 지금》 등 여러 작품들이 일본, 중국, 태국, 대만,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에 번역 출판되기도 하였습니다.

    주요 사업 / 히스토리

    2004.09.15. 설립
    2007.05.05. 정은궐 〈성균관 유생들의 나날〉
    2009.07.21. 정은궐 〈규장각 각신들의 나날〉
    2011.08.15. 김이령 〈왕은 사랑한다〉
    2011.10.18. 정은궐 〈해를 품은 달〉
    2016.12.06. 정은궐 〈홍천기〉
    2019.07.09. 정선우 〈낙원의 이론〉
    2020.09.22. 정은궐 〈영원의 사자들〉
    2022.09.15. 김차차 〈봄그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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